코멘트
1. 아시아에 '동경이야기'가 있고 유럽에 '움베르토 D'가 있다면, 미국엔 '토바코 로드'가 있다. (레오 맥케리의 '내일에게 길을 내주다'를 아직 보지못했기에 아직까지 그러하다) 2. 코메디와 스릴러는 한 끗 차이다. 3. 존 포드가 비추는 얼굴이 큰 힘을 발휘하는 영화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