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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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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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영화 ・ 2020

평균 3.3

너네, 주동우.. 감당 할 수 있겠냐? 사실 원작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주동우 그 자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영화다.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다채로운 표정, 특유의 아우라마저 느껴지는 이 배우를 어떻게 감당 할지.. 관람 후. 나름 현지화에 공 들인 정성은 보이지만, 결국 원작의 파편들을 티 안나게 짜집기 했을 뿐.. 감정선이 울퉁불퉁해서 뜬금없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김다미는 평소 본인의 연기 스타일로 안생을 연기 했고, 원작에서 주동우의 어마무시한 연기에 가려졌던 칠월은, 전소니의 기대 이상의 열연으로 리메이크에서는 오히려 더 인상적인 캐릭터로 기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