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차
1 year ago

바다의 시작
평균 4.0
별점 주려고 끝까지 버티고 다 봄. 최악 중의 최악이었다. 작가 사상이 주변 사람들 다 낙태했을 거라 생각하고 낙태금지법 제정하자고 외칠 것 같음. 여자가 혼자 애 낳아서 키우는 걸 우습게 알고 글을 씀. 캐릭터가 정상적인 인물이 한 명도 없고 다 이상함. 여자가 몰래 애 낳아서 키운 거면서 여차하면 당연히 남자가 책임질 거라 생각하고 모두가 남자 탓을 함. 그럴 거면 처음부터 같이 키우든가. 몇 년을 모르고 새 삶 살고 있는데 갑자기 책임지라고 하면 어떡함? 왜 모두가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딴 대사, 이딴 내용을 연기하게 한다는 게 너무 아까움. 백넘버 노래만 틀면 되도 않는 교훈 주는 것도 있어 보이게 포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이 작가 작품은 다시는 안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