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uzee

suzee

1 year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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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시리즈 ・ 2024

평균 3.5

2024 BIFF 여배우의 일상이 화려하면서도 동시에 우아하게 치열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도 인간으로서, 부모로서, 사랑받는 사람으로서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의 이면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영화는 위대한 개츠비같은 화려함을 내재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평범함으로 관객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냈다. 비록 여배우들의 이러한 삶을 그려내는 이전 영화들과 비슷한 모습이 많이 보여 좀 내용이 뻔하긴 했지만, 웃음코드가 나와 맞았던 점, 동양 여배우로서 살아가는 관점을 그려내었다는 점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