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Day
10 months ago

우리의 환대
평균 3.9
2025년 03월 23일에 봄
“세상을 향한 환대” 이 시절에 있던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정의를 다시 해보게 되는 힘이 있다는 것인데, 고전 영화에서 보여주는 ‘사랑’이라는 정의와 개념에서 특히나 ‘버스터 키튼’만의 특유의 또 특출나는 그 표현은 언제나 나한테 잠시나마 흑색의 세상도 달콤하게 만들어준다. 복수와 증오라는 것을 사랑으로 선의로 품었을 때 돌아오는 환대는 조금 삐걱거릴지는 몰라도 천천히 변해갈 수 있음에 마무리를 짓는다. 그가 보여주는 ‘사랑’이랑 과정은 연인 사이에서만이 아닌 이 세상을 향한 이야기임을. 있는 힘껏 몸을 던지고 구르고 넘어져도 재치와 순발력을 통해 닿을 수 있음을 노래한다. +) 주섬주섬 총 꺼낼 때 웃음 만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