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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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에 얽힌 두 집안의 다툼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전체적으로 비장미가 감도는 듯하다. 하지만 버스터 키튼의 등장은 영화를 희극으로 만든다. 아담한 키에 순진해 보이는 청년 키튼은 땅을 상속받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그러나 고향으로 향하는 키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댐의 폭발이나 적대 관계에 놓인 집안의 위협 등의 위험한 환경이다. 이런 위협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키튼은 특유의 돌 같은 표정으로 곡예에 가까운 묘기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서 결국엔 사랑하는 여자와의 해피엔딩으로 이끌어 간다. 채플린에 가려 당시 빛을 보지 못했던 키튼은, 그가 활동하던 20년대보다 현대에 이르러 더욱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는 그의 무표정한 모습 이면에 감추어둔 긍정적인 인생관이 오늘에 와서 그 깊이를 이해하게 되었음을 말해준다. 채플린의 영화가 정서적인 사람들에게 어필한 반면 키튼의 영화가 지적인 사람들에게 어필한 데에는 바로 그런 면이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절대로 웃지 않는 표정을 통해 사람들을 웃기는 반희극적 인물이었던 버스터 키튼, 그가 영화 속에 담아낸 소소한 사건들을 따라 가다보면 웃음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걸 느낄 수 있다. 놀이 동산의 꼬마 기차를 연상시키는 고향 행 기차에 키튼과 함께 몸을 실어보시길. (김영혜) 캔필드 가와 맥케이 가는 오랜 세월에 걸친 숙적이다. 양가의 원한을 모르고 뉴욕에서 자란 윌리 맥케이는 아버지의 유산을 받으러 고향에 돌아오는 길에 버지니아 캔필드와 친해져 그녀의 집에 초대받게 된다. 버지니아의 오빠들은 그를 죽이려 하지만 아버지는 손님 접대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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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2.0
하긴 옛날에는 놀이터 원심분리기에서 나가떨어져서 뼈 바스락거려도 툴툴털고 학원갔지. 이제 버스터 키튼은 역사적 호기심으로 묻어둬야겠다. 하드 스턴트 보고 있자니 공감성 통증 와서 오만군데가 다 결린다 윤리적으로 걸리는데도 있구
STONE
4.0
위기를 기회로!
다솜땅
4.0
수퍼 만능 재주꾼 버스터 키튼!!! 열차면 열차, 암벽등반, 카누, 수영, 인명구조!!! 특출나지 않은 구석이 없다. 이런사람이 사위가 되어야지!! 로미오와 줄리엣!!의 조금 다른버전!! 버스터키튼의 용서는 또 다른 인연의 시작!! ㅋㅋ 버스터키튼, 너무 멋지고 재밌다. ㅎㅎㅎ #20.5.5 (1113) #개인용 미니 열차??가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온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1 (18)
P1
2.5
영화사적으론 아주 잘 만들었는데 재미가 그닥..무성영화는 어릴때 말곤 거의 최초로 보는듯한데..내 취향이 좀 아닌듯하다. - 2시간 아닌게 다행..대사가 그리워 질 줄이야..
Jay Oh
4.0
웃기고도 경이로운 버스터 키튼. (사람입니까?) Our awe for Buster Keaton.
MayDay
4.0
“세상을 향한 환대” 이 시절에 있던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정의를 다시 해보게 되는 힘이 있다는 것인데, 고전 영화에서 보여주는 ‘사랑’이라는 정의와 개념에서 특히나 ‘버스터 키튼’만의 특유의 또 특출나는 그 표현은 언제나 나한테 잠시나마 흑색의 세상도 달콤하게 만들어준다. 복수와 증오라는 것을 사랑으로 선의로 품었을 때 돌아오는 환대는 조금 삐걱거릴지는 몰라도 천천히 변해갈 수 있음에 마무리를 짓는다. 그가 보여주는 ‘사랑’이랑 과정은 연인 사이에서만이 아닌 이 세상을 향한 이야기임을. 있는 힘껏 몸을 던지고 구르고 넘어져도 재치와 순발력을 통해 닿을 수 있음을 노래한다. +) 주섬주섬 총 꺼낼 때 웃음 만개함.
Dh
3.0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 원수를 만난 윌리. 호랑이 굴에서 그가 살아남는 법 #이웃사랑 #예법
강중경
3.0
우리 방의 풍습에 따라 이 무성영화를 추천하신 분이 방을 나가기 전까진 총을 쏘지 않겠소. 사실 시종일관 흐르는 오케스트라에 흠뻑 젖어서 봤다. 리마스터링한 건지는 몰라도 음질 또한 무척 좋았다. 나중에 천국 입장하면 배경음악으로 깔아줄 것만 같은 아름다운 음악이었다. 폭포씬도 당시를 감안하면 매우 어메이징하지만, 개인적으론 초반에 나온 페달없는 자전거 타는 씬이 제일 충격적이었다. 노면의 상태를 온전히 xx으로 감싸앉는 희생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참고로 마눌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아침에 알탕을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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