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 불편함은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일상이 되어버린 고통이다. 폭력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발버둥치지만 결코 끊을 수 없었던 마지막이 더욱 안타까웠던 영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를 만들고 완성해낸 감독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22th BIFAN 첫 관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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