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
7 years ago
3.5

거리의 래퍼
영화 ・ 2017
평균 3.2
2018년 07월 18일에 봄
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 불편함은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일상이 되어버린 고통이다. 폭력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발버둥치지만 결코 끊을 수 없었던 마지막이 더욱 안타까웠던 영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를 만들고 완성해낸 감독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22th BIFAN 첫 관람작
지예
3.5
거리의 래퍼
영화 ・ 2017
평균 3.2
2018년 07월 18일에 봄
영화를 보는 내내 느꼈던 불편함은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일상이 되어버린 고통이다. 폭력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발버둥치지만 결코 끊을 수 없었던 마지막이 더욱 안타까웠던 영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를 만들고 완성해낸 감독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22th BIFAN 첫 관람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