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가브리엘

가브리엘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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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를 죽였다

시리즈 ・ 2022

평균 3.4

내가 너를 만날 수 있다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학대, 폭력의 대물림, 방치,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해 보게 하는 다큐. 아이는 이미 평생 동안 벌을 받아왔는데 또 감옥에 가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라고 반문하는 검사의 말이 기억에 특히 남는다. 소년은 이미 자기 삶을 잃었고 그 시간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되돌려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소년은 아빠를 죽여서는 안 되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게 하려면 소년에게는 그 방법밖에 없었다. 여기까지 소년을 내몰아버린 모든 상황들이 유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