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버지를 죽였다
I Just Killed My Dad
2022 · Netflix · 다큐멘터리/범죄
미국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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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템플릿은 아버지를 총으로 쐈고 그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런데 대체 왜 그랬을까? 그 기저에는 결코 한 가족의 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깊고도 복잡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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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4.0
제대로 된 삶을 산 적 없는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벌을 받고 있었잖아요. 마지막에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니 진짜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다. 줄곧 감정이라곤 없어 보였는데 사실은 그 눈물을 참고 살아왔다는 게.. 평범한 삶이 사치였던 아이, 살인자가 아닌 생존자라 생각이 든다. 평범하게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랄 뿐.
영화는 나의 힘
4.0
잘했다. 잘한거다.
김태리
3.5
사건 직후에도, 형량 경감 직후에도 감정을 보이지 않던 아이가 모든게 끝나고 2개월 뒤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게 많은 걸 보여준다. 자유를 찾고 혼자 방 안에 누워 얼마나 많은 생각과 후회와 자책과 분노를 느꼈을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 난생 처음 자유를 겪으며 자신이 놓쳐온 것에 대한 아쉬움이 선명 했을 것이고, 후련한 한편 앞으로 평생 자신을 따라다닐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죽인 끔찍하고 피가 낭자했던 사건에 대한 공포와 내가 알지 못 했던 과거와 그 과거가 만든 원망. 그렇지만 날 잊지 않고 견뎌 온 가족에 대한 고마움이 뒤섞인 그 수많은 감정들을 2개월 간 온 몸으로 온전히 견뎠고 그 후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보정
3.0
태어날 때 부터 벌 받은 인생이란 어떤 것일까. 많은 사회에서 가정폭력, 학대 등 이 여전히 남의 가정사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게 현실인듯. 어쨌건 살인임이 확실한 이 사건의 판결이 어떻게 될지 조마했다. 앤서니의 길지 않은 인생이 하나의 인간으로 전혀 존중 받지 못한 삶이 었음을 냉엄한 사법체계 안에서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나보다. 여생은 부디 인간다운 행복을 누릴 수 있길.
김정연
4.0
이 다큐가 끝나갈 때 쯤 이러고 싶지 않았다며 연신 눈물을 닦아내는 감정 없던 소년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 펑펑 울었다.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오랜 기간 아버지의 학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감정을 내보이지 않고 살아왔을 것이다.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소년은 그저 자기 자신을 지키고 싶었다. 오랜 기간, 아버지의 학대로 누리지 못한, 그가 자라오면서 마땅히 누렸어야 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우주의별
5.0
아이가 보이는 반응이나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당연하지 아이가 겪어 온 인생이 정상적이지 않으니까. 마지막에 아이가 ‘이러기 싫다’면서도 끝내 눈시울을 붉히는데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꺽꺽대며 울었다. 이미 벌어진 트라우마는 없던 일로 돌이킬 수 없으니 앞으로 이 후유증과 함께 살아가야만 할테지만 그래도 앤서니곁에 변호를 맡았던 분처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해주길..
소영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가브리엘
3.5
내가 너를 만날 수 있다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학대, 폭력의 대물림, 방치,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해 보게 하는 다큐. 아이는 이미 평생 동안 벌을 받아왔는데 또 감옥에 가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라고 반문하는 검사의 말이 기억에 특히 남는다. 소년은 이미 자기 삶을 잃었고 그 시간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되돌려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소년은 아빠를 죽여서는 안 되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게 하려면 소년에게는 그 방법밖에 없었다. 여기까지 소년을 내몰아버린 모든 상황들이 유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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