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장현천

장현천

3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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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시리즈 ・ 2019

평균 4.4

등짝이 손바닥만한 사람이 대체 뭘 짊어지고 살아온건지 모르겠다 나는 동백씨가 너무 좋고, 너무 아프다 -용식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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