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W
2 years ago

녹야
평균 2.4
서로의 입술과 입술이, 발바닥과 발등이 닿을 때마다 크게 터지는 녹색 폭죽 3/5점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리턴 투 서울, 발레리나 등 올해 개봉한 영상미를 앞세운 여성 영화들 중에서는 완성도가 가장 인상적 남성에게 얽매여있는 두 여성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해방된다는 막연한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잘 형상화 해냈다 여자 주인공 이름이 진샤(金霞) 그러니까 금빛 노을인데 붉은 노을이 녹색 오로라로 전이되는 엔딩인거 같아 여운이 길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