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셜B
2 years ago

히키코모리는 안녕하십니까
평균 2.9
그럼 당신은 무엇을 믿으세요? 메시아의 구원을 믿으며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사람과 방에 틀어 박혀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가? 나는 그리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각자의 방법이 있는 것. 언제까지 숨어 있을 수는 없잖아요~ 묘하게 구원을 믿는자는 구원자가 된 것 같고,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은 전도사 알바생의 방문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을 믿어 보기로 한 건 아닐까? 회피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건 본능이라고 생각하며, 각자의 역치가 다른 것 뿐. 대신 자기가 자신을 챙기며 살 수 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