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는 안녕하십니까
히키코모리는 안녕하십니까
2020 · 코미디/단편 · 한국
25분 · 12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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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는 '히키코모리'다. 놀고 먹고 자는 게 전부인 것 같지만 이런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선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칼로리 체크, 격하지 않은 실내운동 등등. 어느 더운 여름날, 기우의 집에 '종교 전도사'가 방문한다. 물을 얻어 마시겠다고 해서 시작한 대화는 이내 상담처럼 변하고, 이에 기우는 거부 반응을 보이지만 전도사는 안으로 들어가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둘은 문을 사이에 두고 공방을 벌이고, 격해지던 상황은 전도사의 기절로 일단락된다. 잠시 한숨 돌릴 틈도 없이 택배기사가 초인종을 누르고, 기우는 힘겹게 전도사를 안에 숨긴 채 택배를 받는다. 택배기사가 돌아가고, 기우는 전도사의 수첩에 적힌 내용을 보고는 이것이 아르바이트임을 알아차린다. 깨어난 전도사에게 수첩을 돌려주는 기우. 전도사는 도리어 왜 자신의 말을 안 믿었느냐고 추궁한다. 이 과정에서 기우는 문득 과거의 어떤 순간을 떠올리고, 전도사는 다음 아르바이트를 위해 급하게 나간다. 홀로 남은 기우는 가려뒀던 화장실 거울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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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성
3.0
실패는 믿음을 갈구한다.
개구리개
2.0
보던사람 몇명은 힘을 받지 않을까?
눈썹문신진돗개
0.5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전도사 알바역할의 연기 또한 너무 어색했다. 정말 이도저도 아닌 영화였다
커티스
4.5
집이라는 종교를 믿고있었구나
'ㅅ'
2.5
전도사 캐릭터가 재밌었는데, 회상 장면으로 둘을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엮는 게 에러였다. <더 웨일>도 생각남.
이니셜B
3.0
그럼 당신은 무엇을 믿으세요? 메시아의 구원을 믿으며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사람과 방에 틀어 박혀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가? 나는 그리 생각하진 않는다. 그냥 각자의 방법이 있는 것. 언제까지 숨어 있을 수는 없잖아요~ 묘하게 구원을 믿는자는 구원자가 된 것 같고, 아무 것도 믿지 않는 사람은 전도사 알바생의 방문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을 믿어 보기로 한 건 아닐까? 회피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건 본능이라고 생각하며, 각자의 역치가 다른 것 뿐. 대신 자기가 자신을 챙기며 살 수 있다면 말이지.
프로낮잠러
4.5
자기만의 방과 자기기만의 방에 사는 이들은 모두 같은 신을 슬리퍼처럼 신는다. * 맛있는 소재를 담백하게 접근하는 귀한 단편. 누군지는 모르지만 감독님이 영화를 계속하신다면 다음 작품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똥먹는똥벌레
2.0
싫다는데 냅둬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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