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H

JH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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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쓴 이야기

영화 ・ 1965

평균 3.8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에 기괴한 연출이 더해졌다. 카메라의 움직임이 굉장히 도발적이다. 올바른 흐름을 일부러 막는 듯이 느껴지는 몽환적인 서사는 (감독이 이전에 보여줬던) 로맨스로 위장된 안티로맨스 영화처럼,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성장영화인 척하지만 실질적인 여성 희생극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