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kräckis

Skräckis

14 day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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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이트

영화 ・ 2025

평균 2.5

- 아무리 부잣집이라도 침팬지 키우는 집엔 놀러가지 않습니다 - 뭔 멀쩡하게 보이는 여자애들이 생뚱맞게 울집에 와서 같이 자자고 꼬셔도 가지 않습니다 - 남의 침대에 함부러 벌러덩 눕지 않습니다 - 아무리 무서워도 턱에 힘주고 입은 벌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긴장감은 대단했는데 너무 그거 뿐이다. 벤 혼자서 다 해 먹는다. 캐릭터와 드라마를 다루는 각본 자체는 영 별로다. 그래도 재밌고 무서웠다;;; ps) 80년대 존 카펜터스러운 음악이 시종일관 흐른다. ps2) 고어가 불필요하거나 과장 되었다고들 하는데 실제 침팬지가 사람을 죽인 아주 드문 사례들을 보면 말 그대로 얼굴을 찢어 갈겨 죽였다. 난 솔직히 영화라서 이보다 더 과장할 줄 알았다. (아래는 스포) - - - - - - - 끝에 뭔가 엄마의 죽음으로 부숴졌던 가정이 이 일을 계기로 뭔가 좀 회복된 것처럼 보여주는 연출이 넘 웃긴다. 아니 니네 땜에 어린 애들 몇 명이 개처참하게 죽었는데 니네 가족 아니라고 너무 신경 안 쓰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으로 돌아가신 너네 엄마보다 수십배는 비극이다 이것들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