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mokmyn
8 months ago

열락
평균 3.4
죽을 마음으로 바다에 가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당신의 기억이 항적을 남긴 바다는 금새 모르는 얼굴이 되고. 흰 포말을 당신일지도 모를 뼈처럼 줍는 나는 처음처럼 당신을 모릅니다. 이 모든 열띤 상태를 통과하며 그을린 손의 작열감은 아무리 씻어내어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youmokm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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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마음으로 바다에 가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당신의 기억이 항적을 남긴 바다는 금새 모르는 얼굴이 되고. 흰 포말을 당신일지도 모를 뼈처럼 줍는 나는 처음처럼 당신을 모릅니다. 이 모든 열띤 상태를 통과하며 그을린 손의 작열감은 아무리 씻어내어도 남아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