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1 year ago

투 다이 포
평균 3.3
자신이 뭘 원하는지를 병적으로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목표에 무작정 돌진하는 지독한 여정조차도 뭐든지 납작한 소재로 만드는 미디어의 필터 안에선 우스울 뿐이다. 공감 능력이 결여된 여성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호연과 함께 영화의 뼈 있는 신랄함이 좋다.

Cinephile

투 다이 포
평균 3.3
자신이 뭘 원하는지를 병적으로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목표에 무작정 돌진하는 지독한 여정조차도 뭐든지 납작한 소재로 만드는 미디어의 필터 안에선 우스울 뿐이다. 공감 능력이 결여된 여성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호연과 함께 영화의 뼈 있는 신랄함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