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3.5매스미디어의 무책임한 선정성, 폭력성과 더불어 방향을 잃은 열정과 삐뚤어진 자기애가 빚어낸 중독적인 과시욕, 본질과는 무관한 선별된 이미지만을 배출하는 미디어를 무감각하게 받아들여 허황된 욕망을 꿈꾸는 소외 계층까지. 미디어의 영향이 지배적인 현대사회를 향한 신랄한 풍자.좋아요81댓글0
Laurent4.0"전 이 얘기를 하고 싶어요. 자유, 인격의 의미를 중시하는 미국에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고맙습니다." "이제 뭘 하실 거죠?" "집에 가서 개를 산책시킬 거예요." 냉기가 서려있던 야망과 아름다움은 결국 그만큼 차가운 얼음 밑에. 수잔 캐릭터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데 특히 기획안 제출 씬, 보라색 속옷 씬, 전조등 앞에서 춤추는 씬이 잊히질 않는다. 그리고 이 시절의 케이시 애플렉은 양아치 역할에 참 적합했던 배우란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분할된 화면이 곱절로 가득차 번지던 엔딩처럼, 매스컴을 통해 길이길이 뻗어나갈 수잔의 역사. 'season of the witch'는 지나갔지만 그녀의 가치는 이루어졌다.좋아요23댓글0
Cinephile4.0자신이 뭘 원하는지를 병적으로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목표에 무작정 돌진하는 지독한 여정조차도 뭐든지 납작한 소재로 만드는 미디어의 필터 안에선 우스울 뿐이다. 공감 능력이 결여된 여성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호연과 함께 영화의 뼈 있는 신랄함이 좋다.좋아요19댓글0
정재헌
3.5
매스미디어의 무책임한 선정성, 폭력성과 더불어 방향을 잃은 열정과 삐뚤어진 자기애가 빚어낸 중독적인 과시욕, 본질과는 무관한 선별된 이미지만을 배출하는 미디어를 무감각하게 받아들여 허황된 욕망을 꿈꾸는 소외 계층까지. 미디어의 영향이 지배적인 현대사회를 향한 신랄한 풍자.
쿠퍼쿠퍼
3.5
니콜 키드먼은 만약 배우 안 했으면 뭐 하며 살았을까.
초이
4.0
욕망으로 인한 집착의 댓가, 결국 그녀를 차갑게 가라앉히다. 니콜키드먼의 팜므파탈을 제대로 이용한 대표작.
벤키
3.0
욕망, 성공을 통한 관심을 위해 선을넘고 욕망, 울부짖음과 함께 차갑게 얼다.
리얼리스트
3.5
미친 관종. 현실세계의 삶보다 미디어에 투영된 이미지를 꿈꾼 여인의 범죄 스릴러
Laurent
4.0
"전 이 얘기를 하고 싶어요. 자유, 인격의 의미를 중시하는 미국에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고맙습니다." "이제 뭘 하실 거죠?" "집에 가서 개를 산책시킬 거예요." 냉기가 서려있던 야망과 아름다움은 결국 그만큼 차가운 얼음 밑에. 수잔 캐릭터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데 특히 기획안 제출 씬, 보라색 속옷 씬, 전조등 앞에서 춤추는 씬이 잊히질 않는다. 그리고 이 시절의 케이시 애플렉은 양아치 역할에 참 적합했던 배우란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분할된 화면이 곱절로 가득차 번지던 엔딩처럼, 매스컴을 통해 길이길이 뻗어나갈 수잔의 역사. 'season of the witch'는 지나갔지만 그녀의 가치는 이루어졌다.
Cinephile
4.0
자신이 뭘 원하는지를 병적으로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목표에 무작정 돌진하는 지독한 여정조차도 뭐든지 납작한 소재로 만드는 미디어의 필터 안에선 우스울 뿐이다. 공감 능력이 결여된 여성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호연과 함께 영화의 뼈 있는 신랄함이 좋다.
사춘기
3.5
톰 크루즈의 아내에서 니콜 키드만으로 리버 피닉스의 동생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되려한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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