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aurent

Laurent

10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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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다이 포

영화 ・ 1995

평균 3.3

"전 이 얘기를 하고 싶어요. 자유, 인격의 의미를 중시하는 미국에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고맙습니다." "이제 뭘 하실 거죠?" "집에 가서 개를 산책시킬 거예요." 냉기가 서려있던 야망과 아름다움은 결국 그만큼 차가운 얼음 밑에. 수잔 캐릭터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데 특히 기획안 제출 씬, 보라색 속옷 씬, 전조등 앞에서 춤추는 씬이 잊히질 않는다. 그리고 이 시절의 케이시 애플렉은 양아치 역할에 참 적합했던 배우란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분할된 화면이 곱절로 가득차 번지던 엔딩처럼, 매스컴을 통해 길이길이 뻗어나갈 수잔의 역사. 'season of the witch'는 지나갔지만 그녀의 가치는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