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10 years ago

사랑을 놓치다
평균 3.2
김연수의 문장이 생각났다 "사랑이 끝난뒤 늘 언어는 사랑보다 늦게 도착한다. 우리는 무지한 채로 사랑하고 이별한 뒤에야 똑똑해진다." 사랑뿐 아니라 우리가 하는 순간의 모든 선택들이 그렇다. 그땐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저 짐작할 뿐이다.

김동현

사랑을 놓치다
평균 3.2
김연수의 문장이 생각났다 "사랑이 끝난뒤 늘 언어는 사랑보다 늦게 도착한다. 우리는 무지한 채로 사랑하고 이별한 뒤에야 똑똑해진다." 사랑뿐 아니라 우리가 하는 순간의 모든 선택들이 그렇다. 그땐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저 짐작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