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8 years ago

보라
평균 3.1
2011년 05월 28일에 봄
'인과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게하는 다큐. 법 (산업안전보건법)이라는 형태에 개별성이 눌려져 있다는 사실과 법조항의 헛점도 드러낸다. 사운드가 중요하게 사용되었고, 고정된 카메라 클로즈업과 입에서 발화되는 대화를 쫓아가지 않는 카메라 워크가 인상적이다. 산업재해를 간접 경험했다. P.S. 이강현 감독의 7년만의 신작이자 첫 극영화인 <얼굴들>(2017)이 기대된다. 부국제 상영, 서독제 초청 * 2011.5.29 KU시네마테크 '한국, 그리고 다큐의 시대' 특별전에서 첫 감상, 2011.9.3 서울아트시네마 '다큐멘터리의 진실의 정치학' 특별전에서 재감상, 2017.11.28 왓챠플레이로 세 번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