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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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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의 구타

영화 ・ 1959

평균 3.8

한국에는 <400번의 구타>라는 번역으로 영화가 소개되었는데 프랑스어의 숙어표현인 faire les 400 coups는 ‘많은 바보짓을 하다’ 혹은 ‘난봉을 부리다’를 의미한다. 그 어디에서도 매질이라는 의미는 찾아 볼 수 없지만 프랑스어 제목이 영어로 번역되면서 (영어에는 이러한 숙어표현이 없기에) 그대로 The 400 Blows로 번역되었고 이것이 그대로 한국말로 번역되어 <400번의 구타>가 되어버렸다 -권오경 칼럼리스트- ps. 잘못된 번역때문에 400번의 구타가 언제 벌어질지 조마조마하며 기대했지만 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