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km

skm

8 years ago

4.5


content

빨간 머리 앤 시즌 1

시리즈 ・ 2017

평균 4.2

Emotional이란 단어로 이루어진 드라마, 마치 앤의 마음속 감정이 연출에 고스란히 묻어나는것 같았다.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연출과 동시에 고전의 느낌까지 물씬 받을 수 있었던 작품. 화면에 비춰지는 하나하나 씬들 모두 한폭의 그림 같이 아름다웠다. 나도 내안에 아름다운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보물을 간직하고 싶다. 지붕이 초록색인 성에 살고있는, 붉은 머리가 매력적인, 아름다운 내면을 가지고있는, 낭만적인 인생을 살고있는, 코딜리아란 이름을 가지고있는 사랑스런 말괄량이 공주님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