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aurent

Laurent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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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빙 MR.뱅크스

영화 ・ 2013

평균 3.6

"메리 포핀스가 구하러 오는 건 아이들이 아니에요. 아이들의 아버지죠. 당신의 아버지요. 트래버스 고프." 수정된 엔딩과 연 날리는 노래에 마음을 연 트래버스 부인이 스태프와 함께 춤추는 장면을 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시사회 날 온 얼굴을 적시며 영화를 감상하는 트래버스 부인을 보면서 또 얼굴이 다 젖도록 울었다. 아버지로 분한 콜린 파렐의 매력적인 연기, 그리고 혼자로서의 외로움과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한 엠마 톰슨의 섬세한 연기가 빛난다. 디즈니에 대한 미화는 심한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