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보스가 아닌 알파치노는 조금 낯설다. 하지만 그마저도 자기 캐릭터로 만들어 버렸다. 마지막 문을 나서기 전, 서랍 속에 자신의 돈과 액세서리를 다 넣어놓는 장면은 늘 눈물이 핑돈다. '어짜피 누군가 할 일이었다면, 너라서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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