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IGMAC_bro

BIGMAC_bro

3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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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영화 ・ 2023

평균 2.8

떠나버린 사람의 온기를 끝까지 지킬 수는 없지만 그들이 살아갔던 자리와 흔적은 남아있다. 새로운 지점에서 떠난 사람이 남긴 흔적과 유산을 찾게 되었을때 오는 기쁨, 희망의 기운이 좋았다. 개인적으론 전석호 배우나 박하선 배우의 인상이 코믹스러운 이미지가 강해서 진지한 연기를 보는게 살짝 힘들었다 ㅎㅎ 회상씬 알콩달콩하던 부부의 모습이 더 길게 나왔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케미가 잘 맞아보였음. 전반적으로 상실의 감정을 덤덤히 가져가면서도 그 뒤에 이어지는 위로의 섞임이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