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황민철

황민철

3 years ag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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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컬링부

영화 ・ 2018

평균 2.5

컬링은 거들 뿐, 결국 진부하고 뻔한 청소년 드라마에서 머물고 있다. 시대착오적인 캐릭터와 각본, 연출은 이 작품이 영화이기 전에 시트콤이나 청소년 드라마처럼 느껴질 정도로 수준이 낮다. 억지스럽게 끼워 맞춘 가족과 우정, 협동의 교훈점은 그 어떤 설득력이나 감흥을 자아내지 못한다. 좋은 배우들 마저도 의미없이 산만하게 소비하는 이 작품이 목표해야할 위치는 어린이용 단편극이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