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호
5 years ago

그녀를 지우는 시간
평균 3.7
고대하던 작품이라, 주말에 서독제 갈까 고민도 했는데 그냥 집에서 쉬었다. 마침 운좋게 시리즈온 충무로 디렉터스위크로 봤는데.. 만족스럽다. ㅋㅋㅋㅋ 어제 <세이프>도 봤는데, 학수고대하던 작품들 나란히 봐서 너무 좋네. 영화는 생각보다 되게 무서워서 좋더라. 웃기기도 하고.. 대사 짜는 게 되게 힘겹다는 걸 알아서, 단편이나 입봉작에서 이런 대사치는 거 보면 플러스가 되는 듯. 얼마 전 <종말의 주행자>도 그렇고 이젠 서현우 얼굴만 봐도 웃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