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지우는 시간
그녀를 지우는 시간
2020 · 공포/코미디/단편 · 한국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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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동아리 선배 태준을 짝사랑해왔다. 졸업을 앞두고 이제는 자신의 마음을 알리겠다고 다짐하지만… 여전히 태준 앞에만 서면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번 여름에는 고백할 수 있을까?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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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
4.5
“나 좀 궁금한 게 있는데 뭔가 근본적인 조치를 좀 취해보시진 않았나요...? 굿이라던가”
Jay Oh
3.5
어쩔 수 없는 한(恨)이다. 아무 정보 없이 보시는 것을 추천. Sometimes, it just can't be helped.
다솜땅
3.5
[2022 별별씨네마 온라인 상영관] 홍성윤 감독, 허지예 조감독과 온라인대화시간! - 귀찮은 것이 영화에 끼어들다!! 달달함 속에 옥의 티를 제거해가는 편집자들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시청자의 관점과 '감독'역의 영화에 대한 입장을 동시에 느끼는 시간! #22.7.20 (791) - 감독의 열정과, 편집감독의 현실이 맞부딧힐 때!! 아정말.. .이렇게 놀래키지 마세요!! 공포영화 잘 못봐요 ㅠㅠ 딱, 달달함까지만…. ㅋㅋ, 근데… 감독은 영화를 대변하고, 편집감독은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로맨스와 공포의 조화는 어떤분의 생각이셨나요? #cg는 생가보다 많이 안들어갔다고.... #최초의 시청자는 편집감독의 역!! #영화속 로맨스와 공포의 조화는 감독님 취향! ㅋㅋㅋ #가장 애정하는 씬! - 달리는 씬! (고통 스러운 씬 ㅋ) #만드는데 4년! 어떤일이 있었나? - 조감독의 잠적, 감독의 한맺힘! ㅋㅋ 복잡한 영화구조 #감독의 의상! 등장의 메시지! 티셔츠 주문제작 ㅋ #편집에 주목한 것! - 감독의 익숙한 편집실! 완성은 편집실에서.. - 편집자의 한과 분노를 알려주고 싶었나.. #영화를 찍으며 마주하는 갈등! 용기가 있어야 찍는다. #컨티뉴이티_연결을 맞추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다. - 대사 싱크 맞추는게 힘들었다. - 편집에 대한 교육적인 목적도 있었다. ㅋ - 편집 프리미어 가이드도....ㅋ #여유로운 장면도 어려워지는 현장의 어려움 있다.
채호
5.0
고대하던 작품이라, 주말에 서독제 갈까 고민도 했는데 그냥 집에서 쉬었다. 마침 운좋게 시리즈온 충무로 디렉터스위크로 봤는데.. 만족스럽다. ㅋㅋㅋㅋ 어제 <세이프>도 봤는데, 학수고대하던 작품들 나란히 봐서 너무 좋네. 영화는 생각보다 되게 무서워서 좋더라. 웃기기도 하고.. 대사 짜는 게 되게 힘겹다는 걸 알아서, 단편이나 입봉작에서 이런 대사치는 거 보면 플러스가 되는 듯. 얼마 전 <종말의 주행자>도 그렇고 이젠 서현우 얼굴만 봐도 웃긴다 ㅋㅋ
동구리
4.0
영화감독이 죽은 영화도 살려낸다는 편집기사를 찾아간다. 촬영을 마친 로맨스 단편 영화의 OK컷마다 정체모를 귀신이 등장해 도저히 해결책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편집방향에 대해 계속에서 의견충돌을 보이는 두 사람은 계속해서 편집을 이어나간다. 단편영화 전문 배급사 센트럴파크를 운영하는 홍성윤의 단편영화 <그녀를 지우는 시간>은 단편영화 작업에 대한 호러-코미디이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데스크탑 필름의 형식으로 영화는 진행된다. 영화가 시작하면 완성된 로맨스 영화를 보여주는 듯하다가, 귀신이 등장하자 영화는 멈추고, 화면이 프리미어로 가편집된 영화를 살펴보는 과정이었음이 등장한다. 39분의 러닝타임의 대부분이 영화 속 영화를 편집하는 프리미어 화면으로 대체되고, 촬영된 영화를 살펴보는 편집기사와 감독의 대화로 영화가 구성된다. 어떻게든 영화를 살려보려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와중에 "이렇게 영화를 찍으면 안 된다"는 규칙을 읊는 것 마냥 편집기사는 영화감독을 타박한다. "인서트숏이 없어요", "촬영을 아주 개떡같이 했네", "다른 테이크는 없어요? B컷은요?" 이런 대화들이 오가며 영화는 점점 어처구니 없어져 간다. 사실 영화감독이 가져온 OK컷들은 싸구려 웹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정말로 구린 숏들이다. 하지만 감독은 그 숏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의도와 이유를 묻는 편집기사에게 영화감독은 되려 "편집기사님 영화 많이 안 보시죠?"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편집이 막힐 때마다 스탭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요청하는 감독의 전화는, 무응답과 욕설로 되돌아온다. 오로지 감독만 만족하는 OK컷들에 끼어든 귀신은 영화를 오로지 자신 혼자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는 감독에게 내린 스탭들의 저주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극 중 영화에서 여자주인공의 클로즈업 숏을 보는 감독의 반응은 감독이 그 배우를 사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캐스팅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기도 한다. 영화는 이를 대사를 통해 신랄하게 까대고, 데스크탑 필름이라는 형식을 통해 영화제작 과정 자체를 영화에 내재시키며 주제를 강조한다.오프닝 크레딧에 등장한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이라는 문구는 영화 중반 "이거 영진위 지원작이죠?"라는 편집기사의 물음으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심지어 영화의 엔드크레딧에서 홍성윤 감독은 '도움을 준 사람'의 리스트에 올라가 있을 뿐, 엔드크레딧은 영화 속 영화의 엔드크레딧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따로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다면 크레딧의 어떤 부분이 <그녀를 지우는 시간>의 진짜 크레딧인지 분간하기도 어렵다. <서치>나 <언프렌디드>처럼 장르영화의 외피를 입은 데스크탑 필름 영화들이 화상통화를 적극적으로 끌어오는 것을 비해, <그녀를 지우는 시간>은 영화 속 영화를 자연스럽게 넘나들 수 있는 형식으로써 이를 사용한다. 이 지점에서 주제는 물론, 코미디를 유발하는 방식까지 형식과 철저하게 혼합된 모습을 보여준다.
사운
4.5
똥고집 좀 제발 그만 쳐 부리시라는 편집기사님들의 호소가 담긴 것 같은 영화. 장르 브레이킹이 매우 매력적이다. 그럼에도 영화에 가장 애정을 쏟는 것은 바로 감독이라는 것.
이진구
3.5
극장에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을 당시 관객들 리액션이 어땠을지가 이렇게나 궁금한 영화가 또 있을까
버터컵
4.0
감독님...아무래도 이 영화는 안되겠어요 + 영화 잘못본줄 알았잖아ㅋ 엔딩 크레딧까지도 너무 재밌고 무서웠다 근데 초기 시놉시스가 저렇게 자세하게 나오진 않았던것 같은데 안보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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