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위를 쳐다보라, 하늘은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예쁘고 아름다우며 위험하고 무모하기까지 하다. 그 모든 화면에 담은 놀라운 체험은 .. 제임스와 아멜리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어졌다니. 더 경이롭게 다가왔다.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도 너무 좋았지만 페리시티의 고공행진은 ... 아찔함을 넘어서, 공포감까지 들게했다!! 너무 신선하게 다가온 몇 시간의 기적!! #19.12.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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