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훈
7 years ago

벽의 해체
평균 3.4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대상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는 현실의 시간 질서를 거스르는데에 주저함이 없다. 관객의 몰입을 유도함으로써 허구를 마치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연극이라면, 사실 영화는 그와 전혀 다른 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

정재훈

벽의 해체
평균 3.4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대상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는 현실의 시간 질서를 거스르는데에 주저함이 없다. 관객의 몰입을 유도함으로써 허구를 마치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연극이라면, 사실 영화는 그와 전혀 다른 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