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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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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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영화 ・ 1998

평균 3.6

웃기는 짬뽕이다. 맥스군이 좀 그래보이는데 황당무계하고 유별나지만 그 나름의 매력도 상당해보였다. 웨스 앤더슨의 진가가 여기서 발휘된 것 같아보인다. 사랑과 집착에 대한 경계선으로 말한다면 투 마치해야 집착이 좋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니 영화를 불편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사랑이야기보다는 생기발랄하고 코믹하지만, 한편으론 아프기도 한 성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 않나 싶다. (원제는 마을이름으로 해놨는데 한국제목으론 사랑어쩌구라고 하니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