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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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사립학교 러쉬모어의 졸업반에 재학 중인 맥스 피셔(Max Fischer: 제이슨 슈왈츠먼 분)는 대단한 학생이다. 교내 신문과 학교 연감의 편집장이자, 프랑스 클럽, 체스 클럽, 천문학 클럽의 회장이고, 펜싱과 토론회 팀의 팀장이다. 또한 맥스 피셔 연극단의 설립자이며, 친히 극단을 위해 경찰의 부패나 도시의 폭력, 전쟁 등을 소재로 한 극본을 쓰고, 연출까지 맡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하바드 쯤이야 우습게 들어갈 수 있으니까, 옥스퍼드에 조기 입학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는 가장 형편없는 학생이기도 하다. 화려한 과외활동 뒤에는 바닥을 기는 교과 성적이 있고,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은 꼬맹이 더크(Dirk Calloway: 메이슨 갬블 분) 뿐이다. 부잣집 자제가 득시글거리는 러쉬모어에선 드물게 홀아비 이발사를 아버지로 둔 학생이기도 하다. 이런 맥스가 지나칠 정도로 과외활동에 집착하는 것은 러쉬모어를 너무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맥스가 러쉬모어를 한층 더 사랑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그에게 진짜 사랑을 가져다 준 것이다. 상대는 러쉬모어의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크로스 선생님(Rosemary Cross: 올리비아 윌리암스 분). 물론 그녀는 맥스를 좀 색다른 학생으로만 생각할 뿐 전혀 남자로서 취급하지 않지만, 맥스는 크로스 선생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심지어는 학교 내에 그녀의 이름을 기리는 수족관을 건립하겠다고 나서기에 이른다. 수족관 건설 기금 마련을 위해 맥스는 블룸씨(Herman Blume: 빌 머레이 분)를 찾아간다. 자신의 쌍둥이 아들을 러쉬모어에 보내고 있는 블룸은 철강 재벌로, 러쉬모어를 위해서 상당한 액수의 기부금을 내고 있었다. 맥스의 열의에 반했는지, 블룸은 얼마간의 돈을 선뜻 내주었고, 이후 두 사람은 친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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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3.5
어린 사랑은 이토록 엉뚱하고 다소 넘치게 저돌적이다. 그럼에도 그 무모함이 마냥 밉지 않은 건, 순수한 진심이 어른들의 계산법 뒤에 숨지 않고 힘차게 제 에너지를 전해오고 있기에.
석미인
3.0
웨스 앤더슨의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송 촐랑미 넘치는 우쿨렐레로 연주한 하드록
P1
4.0
웃기는 짬뽕이다. 맥스군이 좀 그래보이는데 황당무계하고 유별나지만 그 나름의 매력도 상당해보였다. 웨스 앤더슨의 진가가 여기서 발휘된 것 같아보인다. 사랑과 집착에 대한 경계선으로 말한다면 투 마치해야 집착이 좋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니 영화를 불편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사랑이야기보다는 생기발랄하고 코믹하지만, 한편으론 아프기도 한 성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 않나 싶다. (원제는 마을이름으로 해놨는데 한국제목으론 사랑어쩌구라고 하니 안타깝네)
HGW XX/7
4.0
러쉬모어의 소년판 돈키호테 맥스.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루저의 열정이 사랑을 향하고, 부딪히고 넘어지고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소년은 자신의 세상을 넓혀 나간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다솜땅
4.0
그냥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사건의 규모가 너무 크다. 그냥 연극한다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크다. 그냥 싸운다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크다. 근데... 아직 고등학생이다. 근데... 가능성이 너무 크다. 이 소년! 뭔가 뛰어나다. ㅎ 이 소년! 음악 고르는 센스가 있다. ㅎ #미국 느낌보단 유럽느낌이 더 난다. #20.8.3 (1948)
Jay Oh
3.5
나와 내가 보여지고 싶은 이미지, 그 간극에서 비춰지는 과시와 집착, 그리고 끝내 성장. Till Rushmore means naught.
STONE
2.0
오로지 연민만 바라보는 괴짜놀음, 홍상수도 한 수 접고 갈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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