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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과 버림에서 오는 망각 버림받음으로 시작해 악들과의 조우를 통해 만들어진 사나움 위로하듯 찾아오는 연주속에 잦아드는 광끼 어설픈 선택에 아프게 목숨거는 또하나의 가족들. 말못하는 그들도, 위로가 필요하다. #20.12.3 (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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