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제목이 말해주듯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이 쿠바를 사이에 두고 대치 했던 일촉즉발의 상황속에 픽션과 논픽션을 그럴듯하게 잘 녹여 탄탄한 스토리의 스파이 장르를 탄생시켰다. 빌폴먼의 노련한 연기도 인상적이다.
좋아요 20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