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zu
5 months ago

광야시대
무성영화부터 독일 표현주의, 필름 누아르를 거쳐 멜로, 엔딩의 메타시네마적 선언까지 챕터마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이 영화는 비간 감독이 바치는 영화사 전체에 대한 러브레터이자, 시네마 자체에 대한 오마주 같다. 영화를 본 게 아니라, 영화라는 꿈을 꾸다 나온 기분. 경이롭다.

Ozu

광야시대
무성영화부터 독일 표현주의, 필름 누아르를 거쳐 멜로, 엔딩의 메타시네마적 선언까지 챕터마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이 영화는 비간 감독이 바치는 영화사 전체에 대한 러브레터이자, 시네마 자체에 대한 오마주 같다. 영화를 본 게 아니라, 영화라는 꿈을 꾸다 나온 기분.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