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TONE

STONE

2 years ago

4.5


content

해탄적일천

영화 ・ 1983

평균 3.8

2024년 01월 19일에 봄

독백 같은 대사들 때문에 이야기가 설교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만이 선보일 수 있는 플래시백의 적절한 나열로 그 직설들을 마음에 깊이 새긴다. 의문으로 남은 막연한 바닷속의 사건보단 매일 하루를 비추는 햇살의 인상을 중요시하면서 영화에선 드러나지 않은 성공의 여백을 각자의 이야기로 채워나가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