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바이올렛의 상처에 핀치가 함께 하다. 바이올렛의 상처를 풀기위해 핀치의 노력은 한두번이 아니었다. 중반부들어 반전하는 그들의 이야기. 바이올렛을 넘어서는 핀치의 이야기. 상처에 대처하는 그들의 방식, 그들의 함께 했던 이야기.. - 이젠 언니보다 동생인 엘르 패닝이 더 많이 스크린에 보인다. 아마 많은 면에서 언니를 넘어서는 연기자가 되어있는 그녀다. -일본 감성이 더 어울릴 듯한 영화였는데.. 이렇게 봐도 좀 어울리는 듯 ㅎ #20.3.1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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