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K
6 years ago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평균 3.5
평론가들 글에나 쓰이는 단어인 줄 알았던 '재기발랄한'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평범한 이야기인 것처럼 독자들을 방심시키고 명랑하게 삐끗해버린다. 오믈렛이 달려나가는 문장을 처음 읽을 때에는 당혹스러웠는데, 계속 곱씹어보게 되고, 웃긴다.

YK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평균 3.5
평론가들 글에나 쓰이는 단어인 줄 알았던 '재기발랄한'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평범한 이야기인 것처럼 독자들을 방심시키고 명랑하게 삐끗해버린다. 오믈렛이 달려나가는 문장을 처음 읽을 때에는 당혹스러웠는데, 계속 곱씹어보게 되고,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