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끼
8 years ago

이월
평균 3.1
2017년 10월 16일에 봄
감독은 매번 '주인공이라면 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까' 많이 고심하면서 다음 장면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뚜렷하게 나쁘다! 착하다! 고 단정지을 수 없는 주인공 민경이. 그리고 그런 복잡한 그녀를 만들었던 환경. 오묘하지만 있을 수 있는 캐릭터라 매우 흥미롭다. 사람은 항상 선하지도, 항상 악하지도 않는데 그것을 잘 캐치한 캐릭터이지 않았는가. 마지막 장면은 의미와 더불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