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옛날 작품을 이렇게 고화질로 볼 수 있다니. .젊은 안성기씨와 박중훈씨..ㅎ 그당시의 삶의 애환과,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사회의 잘못된 정의를 꼬집어본다. 칠수와 만수.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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