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수와 만수
칠수와 만수
1988 · 드라마 · 한국
1시간 48분 · 15세

신분을 속이고 여대생 지나와 연애를 하지만 실연당하고, 미국에서 초청장을 보내주기로 한 누나의 연락마저 끊겨버린 칠수. 장기 복역 중인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로 고통 받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만수. 거대한 옥상 광고 페인트 작업을 마친 어느 날. 두 사람은 그 곳에서 푸념 섞인 이야기를 쏟아낸다. 소외된 두 청년의 시선으로 80년대 당시의 사회상을 풍자한 작품. 그리고 그 속의 인간관계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2017년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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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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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Promises Made

Last Meeting

My Love

Never Gonna Give You Up

What Changed

Fallen Petal



박서하
3.5
무능력의 호소보다 고층과 저층의 탈바꿈이 혼란을.
P1
3.5
서민들도 위스키가 먹고싶을 때가 있다. 소주에 길들여져서 소주맛이 제일 좋지만 어떨땐 지겹다. 그래서 애달픈 것이지
리얼리스트
4.0
산업화 민주화를 겪은 대한민국은 외형상 성장했지만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듣지 않았다 고속터미널 옆 건물 높은 곳 3-40년전 파격적인 양주 광고판 위에 올라가서 울분을 토할 때가 되서야 관심을 가졌다
다솜땅
4.0
옛날 작품을 이렇게 고화질로 볼 수 있다니. .젊은 안성기씨와 박중훈씨..ㅎ 그당시의 삶의 애환과,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사회의 잘못된 정의를 꼬집어본다. 칠수와 만수.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페이드아웃
4.0
사회의 산물은 응어리진 절규.
샌드
4.0
90년대 영화계를 대표할 콤비인 안성기와 박중훈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시대상과 청춘을 담고 있는 영화로도 의의가 있지만 영화의 완성도 자체가 상당히 좋으니 더욱 유의미한 듯합니다. 80년대와 90년대 한국 영화계를 이야기할 때 꼭 빼놓을 수 없는 영화들 중 하나로 보입니다.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3.5
칠수와 만수는 그 누구도 쉽게 하지못하는 대형판화를 그리는 예술가였다!!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컷다!!! 둘 다 너무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봐서 아쉽다;;;
한스기
4.0
시대의 얼굴을 담은 칠수와 만수 성장 속에서도 누군가의 슬픔의 응어리는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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