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gyeong
8 years ago

블랙 페앙
평균 3.7
진짜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애드립과 연기력으로 완성된 드라마. 완결까지 본 것도 진짜 연기에 놀라서 봤다. 이 따위 교훈 강조하자고 그렇게 질질 끌었니. 차라리 네코랑 토카이의 서사나 더 풀지 그랬니. 웬 다중 인격자들에 극단적 성격 가진 사람들 밖에 없는 병원.. 사에키 빼고 다들 한가해. 대학병원이 그렇게 한가한가 참나. 사에키 쓰러졌는데 명색이 의사라는 사람들이 손 놓고 이름만 부르면 어쩌자는 거야. 그리고 다들 큰 비밀인 척 하더니 술술 내뱉곸ㅋㅋ 설정이 너무 허해서 참신하다. 그리고 고이즈미는 왜 이렇게 맨날 연기가 똑같아? 맨날 미간 찌푸리면서 한 템포 쉬고 뱉는데 걍 속 터짐. 료마보다도 못한다고 느꼈다. 내용 없이 비장한 척 하는 의료 드라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