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10 years ago

꿈
평균 3.9
나이를 먹을수록 눈에 밟히는 세상살이의 안타까움은 늘어날 뿐이라도, 그렇다고 마냥 그 세상을 외면하기엔 아직 자연은 인간에게서 아름다움을 완전히 앗아가진 않았다. 후반의 막막한 훈계가 아쉽지만, 어떤 화폭을 구상하든 감독의 감각이 배어있지 않은 것이 없다.

Cinephile

꿈
평균 3.9
나이를 먹을수록 눈에 밟히는 세상살이의 안타까움은 늘어날 뿐이라도, 그렇다고 마냥 그 세상을 외면하기엔 아직 자연은 인간에게서 아름다움을 완전히 앗아가진 않았다. 후반의 막막한 훈계가 아쉽지만, 어떤 화폭을 구상하든 감독의 감각이 배어있지 않은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