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夢
1990 · 드라마/판타지 · 일본, 미국
1시간 59분 · 전체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여우비가 내리던 날, 어린 구로사와는 어머니의 충고를 잊은 채 숲에 들어갔다가 여우가 시집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어머니는 여우를 찾아가 용서를 빌라고 하지만, 숲으로 다시 들어간 소년의 눈 앞에는 비온 후 무지개가 걸린 아름다운 산이 보일 뿐이다. 또한 그는 누나들과 함께 복숭아를 따러 갔다가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의 뒤를 쫓아 간 곳에서 복숭아 나무의 정령들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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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옴니버스 스토리에서 나오는 한편한편의 개성들이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든다. 늘어지지만 지루하지 않게, 뭔가 기대하게 하면서도 흥미돋게 만들어진 이야기들! 구로사와 아키라의 역량이라는게 눈에 보일정도의 놀라운 짜임새. 반고흐의 그림을 떠도는 이야기는 정말 놀라울 정도다.. ㅎ #21.3.16 (365)
Jay Oh
4.0
꿈이라지만, 사람이 보이고 삶이 보인다. From dreams, a man, a life, a hope.
Cinephile
4.0
나이를 먹을수록 눈에 밟히는 세상살이의 안타까움은 늘어날 뿐이라도, 그렇다고 마냥 그 세상을 외면하기엔 아직 자연은 인간에게서 아름다움을 완전히 앗아가진 않았다. 후반의 막막한 훈계가 아쉽지만, 어떤 화폭을 구상하든 감독의 감각이 배어있지 않은 것이 없다.
조정희 영화평론자
4.5
구로사와 아키라의 옴니버스 대작. 본래 인류와 자연은 하나 였고 인간은 자연의 섭리 속에 살아야 했다. 그러나 자연과의 약속을 인간은 어기게 된다. 비오듯 쏟아지는 복숭아 꽃잎이 꿈을 꾸면서도 인간들은 복숭아나무를 전부 잘라버린다. 산업화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짓밟는다. 그리고 인간은 눈보라 속에 헤매이지만 자연은 한번더 그 들을 보듬어 준다. 그 들의 안식처는 바로 옆에 있었던 것이다. 전쟁의 망령은 떨쳐지지 않았다. 전쟁으로 떠난 이들은 구천을 방황하고 가족들은 하염없이 그 들을 기다린다. 남은 중대장은 다시 피묻은 개의 망령에 위협당한다. 한 화가가 반 고호의 그림속으로 고호를 찾아간다. 마지막 까마귀 떼를 만나고 그는 다시 그림 밖에서 까마귀 떼를 보고 있다. 한남자는 꿈을꾼다. 후지산이 붉게 변해 폭발하고 플로토늄이 유출되어 일본 대륙은 방사능에 오염되고 검은 양복의 관료가 자기 탓이라며 사과한다. 인간들은 도깨비로 변하고 화산재 위데 거대한 민들레들이 피어난다. 다시 아름다운 한 마을, 어린이들과 노인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고 마을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배신하고 떠났지만 그 들은 또 축제를 열어간다. 그 남자는 시냇가의 민들레를 꺾어 시냇가 돌 재단에 바치고 다시 길을 떠나가고 카메라는 흐르는 시냇물 속의 수초의 흐름을 잡는다. 사실 옴니버스라고 하기엔 각각의 작품이 너무 순차적으로 면밀히 연결되어 있다. 아름다운 영상과 암시적 미학과 색채는 구로사와 아키라가 일생동안 바라 본 일본의 역사와 변화, 또는 인류의 역사와 미래를 보는 것 같다. 일본은 자연을 배신하고 산업화를 이루었으며 전쟁을 일으켜 그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재앙을 일으켜 괴물을 만들었지만 남은자들의 삶은 또 계속된다. 에피소드중 "붉은 후지산" 후쿠시마 원전 사건을 예견한 덧 같아 흠칫 놀랐다.
박인재
4.0
이야기를 기대하지 마라. 영화의 본질은 꿈이고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이미지다.
JH
4.0
꿈이란 소재를 통하여 하고싶은 말을 다하셨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여러 번 돌려봐도 좋을 듯한 영상미와 메시지.
시나문
3.0
꿈이라도 가고 싶은 곳, 하고 싶던 말, 꿈이라 다행인 것 그리고 구로사와의 믿음
134340
4.5
이대로 가다간 우린 꿈속에서도 후회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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