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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15,000원, 그리고 여기 두루치기 12,000원, 여기 뿔소라가 8,000원. 이 안에 제 손목 값이랑 웃음 값은 없는 거예요. 저는 술만 팔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살 수 있는 건, 딱 술. 술뿐이에요." 동백, 그녀는 하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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