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혜원

이혜원

6 years ago

3.5


content

테레사 팔머의 감금

영화 ・ 2008

평균 2.6

라이트 아웃 때부터 이 배우 몸매에 놀라긴 했다. 청바지핏 보고. 5분마다 화를 내는 론 때문에 귀가 따갑고 거슬리긴 했는데 영화 뒤에 가서 자기 얘기 하는 거 듣자니 좀 불쌍하기도 하고. 근데 배우가 연기를 못하는 듯. 안정감이 없고 내내 조마조마했다. 흔한 일이지만....저런 놈이랑 어떻게 일상을 공유하겠다고 따라댕기는지. 살인사건에 엮여서 꼼짝 못한 건 알겠는데, 남자가 화내면 견디고 이뻐해주면 강아지마냥 안기고 시키는 거 하기 싫으면 떼썼다가 남자가 화내면 비맞듯이 다 맞고 그러다 또 이뻐해주면 안기고. 그래서 앤드류의 존재가 그녀에게 돌파구가 되길 바랐는데, 예의있는 애티튜드 흉내내는 모습 보면서 그런 변화가 재밌었는데, 끝에 가서 이런 된장.감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