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규
7 years ago

기억 전쟁
평균 3.9
2019년 09월 04일에 봄
국가의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가해와 피해 사실을 국가와 민족이라는 틀에서 간략하게 해석하고 그래서 이분법으로 자국을 선량한 희생자로만, 타국을 악랄한 가해자로만 기억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배운 게 없다.

고정규

기억 전쟁
평균 3.9
2019년 09월 04일에 봄
국가의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가해와 피해 사실을 국가와 민족이라는 틀에서 간략하게 해석하고 그래서 이분법으로 자국을 선량한 희생자로만, 타국을 악랄한 가해자로만 기억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배운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