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dream
4 years ago

거짓의 F
평균 3.9
확실한건 진실과 거짓이라는 것은 오로지 편파적으로 해석된 긍정과 부정을 의미하는 단어라는 것이다. 오슨웰즈는 거짓을 교묘히 진실처럼 설명하며 기꺼이 거짓같은 이 현실을 누군가의 실제 삶처럼 보여줬고, 그것을 받아들였다. 거짓이 되려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존재하고, 그것의 진정한 정체성을 띄기위해 공존해야 하는 것이라면 왜 거짓을 비난해야만 하는거지? 세상 살다살다 이런 페이크다큐는 진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