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소중히 여기고 그리워하는 것, 그리고 그들을 아끼는 마음
등장인물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명확하다.
과연 실제로 이런 서비스를 나는 과연 이용할 것인가 에 대한 점은 의문이 남긴 한다.
(서비스 내 인물들에게도 인격이란 것이 존재하여 감정이 있기 때문에 후에 그 서비스를 해지할 때 분명 괴로울 것이다.)
영화에서도 제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보게 된다면 현시점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보길 추천한다. 그들이 무척이나 더 소중해질테니까.
06-06-24